- 블로그 이름은 조지 오웰의 As I Please에서 따왔습니다.
- 말 그대로 "좋을 대로" 씁니다. 현재는 읽은 책들에 대한 간단한(?) 감상문을 씁니다.
- 닉네임은 제 실제 성인 "김" + 뿌리채소 중 "연근"을 합쳤습니다.
- "김연근"이라고 계정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미 있나봅니다. 막혀서 킴연근이라고 했습니다.
- 뭐든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지만 뿌리채소류 중 당근과 연근은 별로 안좋아합니다.
- 무엇보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? 필명에 당근이나 연근을 넣으면 좋아하게 되려나 싶어 이렇게 지었습니다.
- 당근은 특정 업체가 생각나서 괜한 오해를 살까봐 연근을 택했습니다.
- 아무말 대잔치하고 싶어서 댓글은 기본적으로 막아둡니다. 대신 방명록을 열어두었으니 소통 창구로 이용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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